초보 주부인 사랑하는 와이프와 초보 남편인
내가 서로 뭉쳐 만든 맛있는 저녁
가지샐러드는 슈퍼에서 재료사서 책보고 내가 만들었다는
요리에 소질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, 생각보다 잘나왔다는
와이프도 먹어보고 괜찮다는 호평을 ^^;;
열무김치국수와, 맛있는 전은 사랑하는 와이프가
너무 맛있게 먹었던 저녁
요리를 같이 해보니까, 재미있고, 이야기도 많이하게 되고
서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.^^
도와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서로 배려하고 함께 해주는 것이
중요 포인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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